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실교사 하이네 (문단 편집) == 용어 및 설정 == * 그란츠라이히 왕국: 작중 주요 등장배경. 다민족, 다언어 국가로 [[1880년대]] [[오스트리아-헝가리]] 제국이 모델이다. 면적 676,000 ㎢, 총인구 약 6천만 명, 수도는 [[빈(오스트리아)|빈]]. 그란츠라이히 왕국은 최후의 왕[* 누구인지는 등장인물 주연의 왕자들을 참고.]이 말년에 공화제를 실시한 공화국이 된다. * 바이스부르크 궁전: 빈에 있는 그란츠라이히 왕가의 거성. 모델은 [[오스트리아]] [[빈(오스트리아)|빈]]의 [[http://bbs.ruliweb.com/hobby/board/300075/read/30585180?search_type=subject&search_key=%ED%95%98%EC%9D%B4%EB%84%A4|호프부르크 궁전]]. * 폰세느 왕국: 하이네의 설명에 따르면 작중 연대로부터 약 200년 전에 그란츠라이히 왕국에서 마리 [[공주]]가 이 나라로 시집갔는데, 서민의 빈궁한 생활도 모르고 사치에 빠졌다가 분노한 서민이 일으킨 [[혁명]]으로 [[기요틴]]에서 [[마미루|목이 잘렸다고]]. 로젠베르크가 하이네에게 대접한 디저트로 '폰세느 왕국의 [[까눌레]]'가 나오기도 했기 때문에 폰세느 왕국은 [[프랑스]]를, 마리 공주는 [[마리 앙투아네트]]를 모델로 한 것으로 추정.[* 그러나 사실 [[마리 앙투아네트]]는 딱히 사치스럽지도, 향락적이지도 않았다. 그래도 일단은 왕비이기도 하고, 신혼 시절에는 꽤 놀고 도박도 하는 등 유흥을 즐기기는 했으나 사치스러움의 대가인 이전 왕비들에 비하면 별 대단치 않은 수준이었고, 아이를 낳으면서부터는 이러한 유흥조차 줄어들게 되었다. 오히려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사주려는 루이 16세에게 '''우리 왕국에 필요한 건 다이아몬드 하나보다 군함 한 척'''이라는 개념찬 발언을 하거나, 떼쓰는 아이에게 '''성 밖의 고달픈 이들을 생각하라'''고 타이를 정도로 프랑스 왕비치고 상당히 검소하고 인품이 있는 사람이었다. 그런 그녀가 왜 이런 오해를 사게 된 건지는 [[마리 앙투아네트]] 문서 참고.] 대놓고 프랑스의 상징인 [[개선문]]이나 [[베르사유 궁전]]이 나오는걸 봐선 확정이다. * 오로스 국: 브루노가 존경하는 드미트리 교수가 있는 나라. [[드미트리]]라는 인명이나 피에타리그라드라는 지명을 감안하면 [[러시아]]를 모델로 한 것으로 추정. * 야판: 아델이 하이네 일행과 함께 들른 국립 동물원에 있는 [[두루미]]가 '동쪽 대륙의 섬나라 야판에서 우호의 증표로 선사한 것'이라는 안내판이 붙어 있어 [[일본]]을 모델로 한 것으로 추정. * 네덜 왕국: 젊은 나이에 그란츠라이히 왕국의 궁정화가가 된 천재 나셰가 네덜 왕국 출신인데, [[네덜란드]]를 모델로 한 것으로 추정. * 베이엘 왕국, 베네트 왕국, 락사 제국, 카탈로 왕국: 아인스가 반 년 동안 외유하며 방문했던 국가들. * 쿠벨인: 1800년전 즈음에 멸망한 왕국의 민족들. 그란츠라이히 왕국 인구의 3%에 불과한 소수민족이지만 금융업으로 경제를 쥐락펴락했다고 한다. 한때 상당히 차별 및 박해를 받았지만 국왕인 빅토르가 대대적으로 모든 백성은 평등하다고 선언한 덕에 현재는 직접적인 박해는 받지않게되었다. 다만 여전히 암암리에 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는 듯. [[유대인]]이 모티브인 것으로 추정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